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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8.7~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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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년 9월 23일 | 조회 | 262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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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월)-말씀 비타민 이금낭 프란체스카 자매님의 인생말씀 잠언 3장 6절 “어떠한 길을 걷든 그분을 알아 모셔라. 그분께서 네 앞길을 곧게 해 주시리라.” 성당 다니기 전에 여러 종교를 알았고 그러다가 세례를 받고 피정을 갔다가 온세상에 함계 하시는 하느님을 느끼게 됐답니다. 그 뒤 열심히 신앙안에서 봉사도 했지만 잠시 봉사활동을 안하던 시기에 큰 꺠달음이 있었고, 이런 체험 후에 하느님을 따르는 삶을 더욱 더 열심히 살고 계신다는 자매님의 인생이야기 만나보세요.
8월8일(화)- 공소지기의 정원 이야기 어떤 것이 하느님과 나를 연결해 줄 수 있을까요? 오늘은 예수님과 자캐오를 연결시켜준 그 유명한 돌무화과 나무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세관장 자캐오가 예수님을 보려고 올라갔다는 돌무화과나무는 지금도 예리코에 있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구요 무화과와 돌무화과의 차이부터 그 나무를 타고 올라갔던 자캐오의 마음까지 함께 묵상해봅니다.
8월9일(수)-성경 속 인물 이야기 성경속에는 은근히 여성들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구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오늘 만나볼 인물은 바로바로"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유다 사람들은 말도 섞지 않았따는 사마리아 사람들. .그중에서도 여인과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만나는데요. 대낮의 우물가에서 예수님께서 왜 그 여인에게 말을 걸었을까요? 예수님꼐서 우리에게는 어떤 말을 하고 싶으셨던걸까요?
8월10일(목)-코이노니아 초대석 오늘은 8월의 태양만큼이나 뜨겁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 계신 분! 늘 푸른 신앙으로 활기찬 삶을 이어가고 계신 금빛신문 살레시오 기자단의 박정자 엘리사벳 자매님 모시고 삶과 신앙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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