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본문내용

대구가톨릭평화방송 FM 93.1 MHz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 가입 및 문의

생명의 빛이신 주님과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053) 251 - 2630

후원회 바로가기


참여하기

이 표는 게시물 상세보기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 목 남자와 여자
이 름 운봉
작성일 2020년 6월 18일 조 회 1086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는 명제처럼 정답이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여인네와 남정네의 서로 이해 안 되는 성격,

생각차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해 안되는 게 제대로인 겁니다.

 

어느 의학박사의 연구결과에서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는 서로 다르답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그리 만드신 건지,

긴 세월 살다보니 적응하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이해 안 된다고 쌍심지 켜다보면

항상 다툼밖에 없지요.

 

 

어느 부분이 다를까요?

여자는 사실관계에 대해 조리 있고 구체적이라

조목조목 분명해야 됩니다.

 

백화점에 가서 쇼핑하고 온 얘기를 제대로 하려면

종일을 하고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남자는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백화점 가서 바지 하나 사왔어

 

그 것도 깁니다.

바지하나 샀어.” 한 마디로 끝납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여자는 커피숍에서 몇 시간을 얘기하고도

집에 가서 전화로 얘기하자. 인데,

남자는 ? 오랜만이다. 잘 지냈나?”

그러곤 할 말이 서로 없어서 이것저것 꺼내보는데

곧 조용해집니다.

 

 

부부간에는 어떨까요?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라

평생 알콩 달콩하면 좋은데,

꿀 떨어지는 시기 지나면 소 닭 보듯 합니다.

적게 다투려는 자구책이지요.

 

그래도 서로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한 마디 하다가는 또 곤란해집니다.

 

어느 심리학자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남자는 돌도끼 들고

멧돼지 잡아오는 게 제 역할이니까

시간 끌면 안 된다 빨리 판단하고

동료와 한 마디로 통해야 한다.

 

저 쪽에서 몰고 와’, ‘알았어

 

여자는 집안 살림하고 아이들 양육해야 해서

세부적인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절차에 따라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본래부터 달랐다...고 말이죠.

 

그래도 요즘은 맞벌이하고

같이 사회생활 하는데 달라져야지. 맞습니다.

 

달라져야 되고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지 변화가 어려울 뿐.

 

특효약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 사람도 틀린 건 아니다.

단지 나와 다를 뿐

그러니 한 마디만 기억합시다.

 

!~~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구나.”입니다.


이 표는 이전글,다음글를 나타낸 표입니다.
다음글 아버지의 지게
이전글 원수를 사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