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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인생은 미완성
이 름 안젤라
작성일 2020년 6월 10일 조 회 957
첨부파일 없음
내 용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의 말인데요,

 

우리는 아직

스스로를 알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숱한 유혹에 쉬이 넘어가는 허약한 체질에,

몇 개 알고서는 다 알은 듯 뽐내고,

불편하거나 미숙한 이들을 보면,

속으로라도 우쭐해지고 마는 자만심에다가

어쩌다 풍요로워지면 힘겨웠던 시절을 잊고,

없는 자들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지요.

 

그럼에도 자신은 그렇지 않고,

아주 잘 처신하고 있는 듯 착각하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고 노년이 되어서도

부족한 지식과 지혜의 한계는,

참으로 보잘 것 없지요

 

책 한 권을 읽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들을 가지고 살지만,

그래도 하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주님의 무한한 능력과 자비하심을 알고

사랑과 평화 돌보심의 원천이심을

확신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만든

법률이나 첨단제품은 완전하지 않고,

노후 되거나 고장이 잦기 마련이라서

판단의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고,

허점투성이 미완성 자체이지요.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곧게 써가야 해!

이진관의 노래에서도 미완성인 줄 알지만,

끝까지 써 가야한다는 걸 알고 있지요

 

주님의 자녀인 우리는 더더욱,

그 분의 완성된 세상을 위하여

계명을 잘 지키고 가르치면서

열심히 전교하고 배우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완전무결한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하느님뿐이시라는

고백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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