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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0월 묵주기도의 달에...
이 름 산들바람
작성일 2018년 10월 19일 조 회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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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수녀님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너무 아름다운 가을이지요? 

사방을 둘러봐도  

넉넉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나무들이 예쁘게 단장하고 있고요 

하늘은 푸르름이 가득하고 

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요. 

석류도 빨간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이런 아름다움을 보면서 

정원을 거닐며 

매듭의 어머니께 기도드려봅니다. 

 

"매듭의 어머니 마리아여 

오늘 문득 당신이 제게 다가오실 줄을  

누가 감히 생각했을까요? 

 

매듭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삶의 여정이  

풀리지 않는 수많은 매듭으로 얽혀져 있음을 

깨닫지 못한 이가 누가 있을까요? 

그러나 매듭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삶의 매듭들을 풀어주실 

도움의 손길인 당신이 계심이 

우리에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이런 기도였어요. 

전에 수없이 바치던 기도가  

오늘 문득 떠 올랐어요. 

오늘도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 

모두 품에 안고 어머니께 바칩니다. 

그들의 매듭 풀어주십시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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