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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8월 21일(월요일)
작성일 2017년 8월 22일 조회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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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영성의 향기

 

머리는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침묵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같이 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머리와 가슴.

 

이분법적 분할이 아닌

우리의 성숙한 인격을 위한 통할과

다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나누어봅니다.

 

 

우리 삶의 중심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훈련이 되어야겠죠?

 

머리는 판단하고 비판하고 분석하고

가슴은 측은한 마음을 지니는데요,

 

우리의 영적여정이

때로는 사막을 횡단하는 길이기도 하죠.

세상은 날로 피폐해져가고

지구 곳곳의 참담한 현실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는데요.

우리가 힘을 얻기 위해서는

정말 기도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사막이라는 곳은

부족한 곳이겠죠?

덕이 없는 모습,

결핍된 모습?

물을 기다림.

하느님 은총을 갈망하는 곳

의지할 곳 없는 곳

갈증을 느끼는 것인데요,

 

이런 마음의 가난을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의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넉넉하면 넉넉한 대로 감사드리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불평불만 하지 않고 적응하는 일!

 

풍요로운 하느님 아버지께 더욱 의존하는 것 아닐까요?

 

따뜻한 가정

따뜻한 공동체

따뜻한 사회가 되기 위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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