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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나이 되어봐라.
이 름 운봉
작성일 2020년 6월 12일 조 회 1102
첨부파일 없음
내 용

내 나이 되어봐라

 

 

숱하게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다가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나이에 맞게 학교를 가고,

 

군대 갔다 오고, 직장을 가지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키워서 결혼을 시키고.

 

남들이 다 겪고 지나가는 길을

나에겐 파란만장한 일들이라며

이제 처음 겪어가고 있습니다.

 

누님께서 결혼을 하고

조카들이 학교엘 가도 그저, 그렇구나.

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했는데

내가 당사자가 되니,

 

아하~ 누님이 그 일을 겪으실 때 내가 너무 무심 했구나

반성이 됩니다.

 

그 전철을 동생들이 따라합니다.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학교엘 가는데

동생들은 예전의 나처럼 무심하구나,’

 

그러니 우리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단순한 존재인 듯합니다.

 

어른들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다.’ 하셨지요.

자신의 경우처럼 실수하지 말고

좋은 길로 가라는 충고를 주셨는데

우리는 실감하지 못하고

자다가 떡 생기면 체하지

단순한 해석으로 무시하고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른 분들이 겪으셨던

그 길을 가보고서야

아하~ 옛 말씀이 맞구나싶습니다.

요즘 들어

우리 나이의 또래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죠.

 

옛말이 틀린 거 하나도 없어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옛말은 맞는 게 하나도 없어로 해석합니다.

 

그 옛말 중의 원조가 뭘까요?

 

우리가 자주 듣는 복음,

바로 성경말씀이지요.

나중에서야 아하~~’

하고 반성하지 말고

지금 잘 읽고 들어 봅시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래 너희들도 내 나이 되어봐라. 이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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