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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랑은 자신을 드러내 보인다.
이 름 Sr.젤뚜르다
작성일 2020년 1월 8일 조 회 923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주님 공현 대축일을 맞아 

 

- 사랑은 자신을 드러내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어 상대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고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도

끝내 외아들 성자인 예수를 지상으로 내려 보내시어

당신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당신 성령으로 잉태된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낳으셨습니다.

 

동방박사가 하느님이 보내신 큰 별을 따라

숲과 산과 강을 건너서 멀리서 예수 아기를 찾아냅니다.

또한 밤을 지새우며 양떼를 지키던 가난한 목동들도

아기 예수를 찾아냅니다.

 

사랑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표시인 별은

왕좌에 있는 동방의 세 왕이나 가난한 목동들처럼

순수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하늘에는 숱한 별이 많으나,

유독 갈망하며 찾는 이들에게 보이는 별입니다.

너무나 초라한 말구유에 누우신 당신 아들을 방문하도록

그 별을 보내신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사랑은 누구에게나 선물로 받으나

사랑 받을 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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