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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울림
이 름 산들바람
작성일 2018년 9월 11일 조 회 1834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수녀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아주 선선해서 약간 쌀쌀해서

창문을 닫고  조용히 오는 가을을 맞았습니다.

 

더위가 지나갔음을 감사하며

아름다운 가을에 마음 문 활짝 엽니다.

 

저는 울림의 사람을 읽고

감동에 젖었답니다.

 

<울림의 사람>

 

그대의 울림 주머니는

어찌하여 쪼그라들었는가?

 

어디서 초라하게 되었는가

 

문제를 밖에서 찾는 자여

세상의 문제는 내 안에 있다.

 

내 안에서 문제를 찾

울림에 민감하자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는 울림이 가득한 사람

 

울림 머금은 사람

울림의 고동을 채워라

 

그대의 울림

저 세상을 울려라

-소천-

 

이 시를 읽고

제자신을 바라보며 머물러 봅니다.

울림, 제 마음...

순결한 마음이 되고자 머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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