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본문내용

대구가톨릭평화방송 FM 93.1 MHz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 가입 및 문의

생명의 빛이신 주님과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053) 251 - 2630

후원회 바로가기


참여하기

이 표는 게시물 상세보기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 목 열병
이 름 가타리나
작성일 2018년 8월 29일 조 회 1916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예레미야서 33장 3절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 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주겠다.''

 

하루하루가 평화롭고 기쁨이 가득한 삶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시누님이 뇌출혈로 5 시간여 동안 대수술을 하고,
어저께는 친정오빠가 몇 년 전에 간암 수술을 했는데 재발되어

다시 간암시술을 해야된다고, 

또 23 년동안 살던집에 문제가 생겨 이사를 해야하는데,
이사를 하는것이 좋은건지 안하는게 좋은지...
주위에서 여러가지 희소식 보다는 우울하고,갑갑한,
해결과 판단력이 어려운 난제의 소식들만 무성한 여름이었어요.  

특히 여느 해보다 유별나게 더 덥든 ''폭염의 여름''

그 뜨거운 열기와 난제들.
이리 살아있을 수 있는 것이 기적이죠.
자연의 열기는 선풍기, 에어컨 등 전자기기들이 육신의 피로와 정화를 도와주지만...
정신적 갈등은?
그렇다고 누구한테
''이것 좀 해결하고 판단해 주시오'' 하고 말하기도 민망스러운 나이지요.

 

그래서 혼자 고민하다 답답하고 머리가 아파,

낮에는 이런저런일,
오늘의 복음말씀처럼 육의 일만을 열심히 하고 밤에는 피곤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기로 작정하고 성경을 읽거나 쓰거나 하지않고

그냥 자는 일이 없도록 꼭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안보고는 잠을 잘수가 없어요.

 

예레미야서 33 장 3 절의 말씀으로

저의 정신적 갈등과 열기를 식혀준 좋은 치료제가 되었어요.

 

성경 ㅡ
주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끊임없이 읽기만 하여도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것입니다.

 

평화방송 ''주님안기.'' PG과 두 분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표는 이전글,다음글를 나타낸 표입니다.
다음글 순교자 성월에
이전글 싸늘한 고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