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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례자 성요한
이 름 산들바람
작성일 2018년 8월 29일 조 회 2084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오 11, 11) 

 

이렇게 칭찬 받았던 세례자 요한!

성령의 힘으로 태어난 귀한 즈카리아의 아들,

그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주님의 앞길을 마련하여 닦으신 분!

 

그런데도 한 여인의 원한으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저는 세례자 요한을 묵상하며

세상과 하늘을 많이 생각합니다.

자주자주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바란 저

하느님을 열심히 따르면 벌써 세상에서도

좋은 것만 누리리라는 생각,

그러나 더 큰 것을 위해 세상의 것은

가치를 두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소문을 듣고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마르코 6, 29)

 

마치 다 이루었다.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세상의 소명을 다 끝내고 하느님께로 가신 요한

오늘도 주님의 뜻을 묵묵히 따르며

걸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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