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본문내용

대구가톨릭평화방송 FM 93.1 MHz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 가입 및 문의

생명의 빛이신 주님과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053) 251 - 2630

후원회 바로가기


참여하기

이 표는 게시물 상세보기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 목 영원한생명
이 름 벨라지아
작성일 2018년 8월 21일 조 회 1989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수녀님! 

안녕 하세요?

이제 아침 저녁 많이시원해 졌어요.

 

오늘 제가 택한 말씀은

 

마태오19.29

내이름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주님의 이름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스스로 다 버린 사람들은

당연히 백 배, 또는 영원한 생명을 받겠지요?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도 

주님께 매달리면 영원한 생명을 보장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자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따르면

무엇인가 남들과 달리 한 자리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따랐겠지요? 

 

그러나 차츰 그것이 아니고 낮은 자로 살면서 가진 것을 모두 내 놓고

주님이 가신 고통을 따라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예수님 부활이후에야 깨달은 것은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을 따르면 모든 것이 다 잘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차츰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이런 깨달음이 오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인내와 고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깨달음이 오기전부터 주님만  믿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주님의 이름때문에 이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두려워 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수녀님들! 

그동안 더위와 함께 성독을 위해 땀흘려 주심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이 표는 이전글,다음글를 나타낸 표입니다.
다음글 공기의 떨림
이전글 작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