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본문내용

대구가톨릭평화방송 FM 93.1 MHz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 가입 및 문의

생명의 빛이신 주님과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053) 251 - 2630

후원회 바로가기


참여하기

이 표는 게시물 상세보기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 목 잠 못 이루는 밤
이 름 들국화
작성일 2018년 8월 20일 조 회 1937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수녀님 

더위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이들이 있을까 싶어

여기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누구에게나

지독한 불면의 밤이 있습니다.

혼자 남은 듯한 고독감과

칼 끝을 홀로 걷는 듯한

처절함이 온 몸을 휘갑습니다.

 

그러나 길은 있습니다.

깊은 호흡을 하며

'새벽'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깊고, 깊고, 고요한 호흡, 그 호흡을 반복하노라면

마침내 잠이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잠을 자려고 쫓아가지 말고

잠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깊은 호흡을 하면서."

(고도원의 절대고독에서)

 

네 , 호흡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깊은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 있는 때를 저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잠이 오지 않으면 자려고 애를 쓰지 않고

성경을 읽거나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거나...

저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이라 여기며

감사합니다.

 


이 표는 이전글,다음글를 나타낸 표입니다.
다음글 작은 행복
이전글 선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