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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줄기 말씀의빛
이 름 레지나
작성일 2018년 8월 3일 조 회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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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마태13,57)

 

얼마전에  전혀  예기치않게  불미한 일을 겪게되어   

마음을 다치게되면서,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사람' 이라고  단정지으며 

내안에서  밀어냈던때가  있었지요. 

그후  저는,  왜 계속 그사람을  의식하고 경계하게되는거지?  하며, 

 

그때,  닫힌 저의  마음을  보면서 

오랫동안 묵상해보았습니다. 

한참후에  떠오른  생각은, 

"대체  나는  뭘 보고 있었을까?  어디를  향하고 있었을까?"

주님의뜻보다  앞서있던것들,  그리고 

 

아쉬움과  후회, 회개의 마음만 남고.. 

 

창세기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광야의  하가르에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길이냐?" 

 그때  저에게  들려주신 이  한말씀을  기억해보네요.

 

결국  주님께서.. 이 일을  계기로  더  좋은것을  주시기위해   

또다시  허락하신  혼란의시간이었다는  것을  늦게서야  알아챘던  저.

이렇게  한없이  늦되고  부족한  저에게  늘  은총으로  오시는 하느님!

감사와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수녀님!

매일매일  말씀안에서  주님을  새로이  만나고

새아침  기도때마다  더  깊은  우물가로  초대됨을..

감사와찬미로서  보답해드릴수  있다면..

그렇게  되기만을  소망하며  오늘  기도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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