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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월 27일(월)
작성일 2017년 11월 27일 조회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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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의 기도


언제고 제 영혼이 이 몸을 떠나겠지요.

그게 언제일까요? 겨울입니까? 아니면 여름입니까?

도시? 아니면 시골?

낮에? 아니면 밤에?

갑자기? 아니면 천천히?

병으로? 아니면 사고로?


제 죄를 고백할 기회는 가지게 될까요?

죽어가는 저를 도와줄 사제는 있을까요?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

그것도 제가 바라는 것보다

더 빨리 죽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올 하느님, 그 중요한 날에

저를 당신 품으로 안아주십시오.

그날이 저에게 행복한 날이 될 수만 있다면,

다른 모든 날들이 슬픈 날이어도 좋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두려워서 몸이 떨립니다만,

그래도 당신 홀로 저를 구하실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하늘나라에 대한 당신의 약속에

고정시켜 주십시오.

, 주님, 제 발걸음을 이끌어,

영생을 향해서 곧장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리로 가지 못하게 등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전심전력을 기울여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게 하소서.” 

 

 

두 개의 답이 있었습니다.


사랑할 것인가? 미워할 것인가?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찬성할 것인가? 반대할 것인가?

만날 것인가? 돌아설 것인가?

싸울 것인가? 화해할 것인가?


그때마다 망설이는 나에게

해답은 하나였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 정답은 기도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그러면 길이 보일 것이다.


라고 했다는데요.

믿음과 사랑, 신앙은 관념적으로 굳건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굳건해집니다.

진실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매일의 순간이 아름다운 봉헌의 삶이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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