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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경상북도, 도지사 관사운영 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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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년 6월 29일 | 조회 | 268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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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지사 관사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청 신도시에 개인주택을 짓고 건축이 완공되는대로 현재 관사로 사용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퇴거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사는 2018년 당선된 뒤 기존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오던 아파트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임대보증금을 회수한 바 있습니다. 대신 사용실적이 없어 방치해 오던 신청사내 게스트하우스를 관사로 사용하고 관사 사용에 따른 관리비는 자비로 부담해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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