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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대구시,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13곳으로 늘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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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년 1월 24일 | 조회 | 562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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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재택치료 비중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확대· 운영합니다. 기존 4곳에서 의원급 2곳을 포함해 9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13곳으로 확대하고, 재택치료 건강모니터링 관리인원을 최대 3천명까지로 확대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입원요인이 있거나 감염 취약 주거환경에 있는 자, 돌봄이 필요하지만 보호자와 공동격리가 불가능한 자를 제외하고서는 재택치료가 기본이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재택치료가 전면 허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일 확진자의 70% 가량이 재택치료로 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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