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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호경"
이 름 김유진
작성일 2012년 1월 18일 조 회 3381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방송은 매주 듣는데 퀴즈 정답을 이렇게 글로 남기기는
새해 들어 처음이네요 ^^;;

잘 지내고 계셨죠? ^^

전 지난 주 청년윤일제를 기쁘게 잘 마치고
즐거운 한 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
(참,무대 뒤에서 잠깐 만난 현정 디제이님도 넘넘 반가웠어요! ^^)

이번 주 신앙퀴즈 !
"성호경" ..
정답을 미리 알려주셨기에 ㅋㅋㅋㅋㅋ

성호경에 대해선 전 참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선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ㅋㅋㅋ
조금만 ... ㅋㅋㅋㅋ

성호경은 제가 힘들 때 그리고 두려움에 있을 때
가장 쉬우면서도 큰 힘이 되는 기도인 것 같아요..

가장 큰 경험으로는 제가 중국에서 공부할 때 얘기인데요,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도생활이나
신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을때였거든요 ..

그때 혼자 생활하면서 두렵거나 힘이 들때 ..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해 잠도 오지 않을때
제가 할 수 있는 건 성호경을 긋고 잠이 들고..
혹여나 무서운 꿈을 꾸게 되었을 때도 성호경을 긋고 묵주를 손에 쥐고
다시 잠을 청하는 것밖엔 없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성호경을 그으면 하느님께서 날 지켜주실꺼야..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였어요..
어머니랑 통화를 하는데, 밤에 잠들기까지 너무 무섭고 힘들다고 했더니
그럴 때 성호경을 긋고 하느님께 함께 해주심을 청해보라고 하셨거든요..

그때부터..
힘든 일이 생길때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두려움이 앞서 용기가 나지 않을때..
성호경을 그으며 함께 해주시길 기도해요..

그리고 가끔 성당에서 함께 반주 봉사하는 동생들이나
전례 봉사를 하는 동생들이 많이 긴장하고 그럴때
성호경을 긋고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길 청하라고 얘기해요 ..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저도 화살기도를 하구요 ..

정말 신기하게도 그럴때마다 늘 힘을 주심을 제가 느끼기에
저에게 성호경은 가장 간편하고 쉬우면서도
아주 큰 힘이 되는 기도인 것 같아요 !

기도생활 ~ 어렵지 않아요 ~
성호경만으로도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쉽게 느낄 수 있어요 ~~
(사마귀 유치원 Ver.ㅋ)

역시 !! 이렇게 글로 참여하면서
제 신앙생활을 돌아 볼 수 있어 용신부님의 신앙퀴즈 !!
듣지 않을 수 없네요 ~ ^^ 왕애청자 될 수 밖에 없는 듯 ㅎㅎㅎ

이번 한주간도 그리고 돌아오는 주간도
모두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잊지 않고
기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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