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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초 ... 촛불 ...
이 름 김유진
작성일 2011년 12월 1일 조 회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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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찬미예수님

비오는 목요일이예요 ! ^^
주말까지 쭈~욱 비오고 흐리다는데,
강원도쪽엔 눈이 엄청 내렸더라구요 ~
포항은 작년에 눈이 뒤늦게 넘 마니 와서 꽤 고생했는데,
아마 용신부님도 작년 눈 올때 포항에서 대구 왔다갔다 하시느라
힘드셨을듯 ㅋㅋ

암튼,
저번 주 신앙퀴즈 ~
아~ 이건 말이죠오 ~~
초 ! 촛불 ! 맞나요? ㅋㅋ

어둠을 환히 밝히며 따뜻함을 주는 초 ..
'초' 를 생각하면 '희생'이란 단어도 생각이 나지만,
전 '메신져' 라는 단어도 떠올랐어요..

사실, 기도를 열심히 하는 신자는 아니지만 ( ^^;;)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두 손 모아 기도하게 되는데요..

전 기도할 때 보통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하거나,
혼자 방에서 초를 켜고 기도를 합니다..
때론 성모당에 초를 봉헌하며 어머니께 청하기도 하구요..

촛불이 밝혀지면서 그려지는 십자가의 그림자 ..
성모당에서 흔들리는 불빛 사이로 비춰지는 성모님의 얼굴을 바라보면
기도에 더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전 ..
촛불이 밝혀지면서 제 기도를 성모님께 그리고 하늘에 계신 예수님께
전해주는 것 같아 .. 초를 꼭 켜고 기도를 합니다..
제 기도를 전해주는 메신져 역할을 '초'가 해주는것 같거든요 ..

아..
이렇게 적다보니..
집에 선물받은 여러가지 모양들의 초가 생각이 나네요..
자신을 밝혀주길 기다리는 초들한테 좀 미안해지는걸요?
오늘 저녁 그 중 하나의 초를 밝히며 두 손을 모아봐야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
오늘도 기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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