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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수능과 믿음
이 름 김유진
작성일 2011년 11월 8일 조 회 3574
첨부파일 없음
내 용
찬미예수님,

늦었지만, 용신부님의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ㅋㅋ
삼용신부의 생활교리가 끝나고 그리웠던 용신부님의 유쾌한 목소리 들으니
참 반갑고 즐겁습니다 ~ ^^

수능 ...
이건 말이죠오 ~! (용신부님 말투 ㅋㅋ, )

믿음 .. 무조건적 믿음 ..
이 말이 떠오르네요,

전 고3때 세례를 받았는데 거의 1년 가까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주일에 교리 공부를 하고 10월에 세례를 받았거든요 ..
고3이면 성당 다니던 친구들도 자주 빠지게 된다고 하던데,
전 그때 성당 가는게 너무 즐거웠어요 ..

하느님을 잘 알지 못하고, 믿음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족했지만,
그냥.. 마냥 즐거웠던거 같아요 .. 마음도 편안해지고 ..
물론 큰 시험을 앞두고 있었기에 마음의 든든함, 위로를
얻기 위해서이기도 했겠죠?

그땐 믿는게 최선이였다고 해야할까요?
하느님도 .. 그리고 시험이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그리고 잘 할 수 있을것이라는 제 자신에 대한 믿음도 ..
모두 다 그렇게 믿어야 됐었던 거 같아요 ..

그래서 전 ..
수능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믿음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

방송을 하는 금요일은 수능이 끝난 바로 다음 날이지만,
모든 고3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루었길 바래봅니다.

고3 수험생들, 화잇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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