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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8월9일(수)-시편 34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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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9월 13일 | 조회 | 419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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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엘렉타 수녀님의 마지막 방송날입니다.ㅠㅠ 수녀님의 수도회에서의 역할때문에 한달가까이 독일 출장을 떠나셔야해서 아쉽지만 시편은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34편까지 함께하면서 시편읽기에 맛들이셨기를 바라면서~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라. 내 입에 늘 그분에 대한 찬양이 있으리라, 내 영혼이 주님을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들은 듣고서 기뻐하여라~~
하는 시편 34편을 임 엘렉타 수녀님의 인도로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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