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참여하기
| 제 목 | [Re] 한줄기말씀의빛 저도참여합니다 | ||
|---|---|---|---|
| 이 름 | 윤지아 | ||
| 작성일 | 2018년 6월 1일 | 조 회 | 3103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스텔라님! 6월 4일 월요일에 함께 나눌게요.
보아도 보지 않아도 꽃처럼 피어나는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 [원글] 스텔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산동에살고있는 스텔라자매입니다. 저는 오늘 한줄기 말씀의 빛으로 마태오복음서 6장 2절에서 4절 말씀을 함께 나누고싶은데요 ㅡ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ㅡ 저는 누군가를 도와주고 봉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예쁘게 보신다는것을 믿습니다.. 꼭 보상을 받기위해서 남을 도와주고 봉사자는건 절대아니지만 내가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는것을 주님께서는 분명 아시기때문에 아무도 제 선행을 알지못해도 선행그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을 그냥지나치지않는 사랑이 충만한 신자가 되어요^^감사합니다
| |||
| 다음글 | 한줄기말씀의빛 저도참여합니다 | ||
|---|---|---|---|
| 이전글 | 책을 다시 읽으며...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