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공연, 내일 열려 | ||
|---|---|---|---|
| 작성일 | 2018년 7월 16일 | 조회 | 482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이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습니다.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은 내일 저녁 7시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대강당에서 자선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모나코의 문화교류차원에서 모나코 왕실 후원으로 마련됩니다. 공연 수익금은 아프리카 토코 악방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성 알베르또 학교 학생들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노래하는 작은 천사들’로 불리는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은 모나코 주교좌 성당의 전례와 왕실의 공식 의전을 담당하고 여름에는 모나코 공식 문화사절단으로 세계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내일 공연에선 미사곡을 비롯한 교회음악과 클래식,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팝과 영화음악, 샹송을 감미로운 선율로 담아냅니다. | |||
| 다음글 | 안동교구, 농민주일 미사 봉헌 | ||
|---|---|---|---|
| 이전글 | 대구 정평위, 7월 함께 꿈 미사와 토크 콘서트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