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인삼 재배농가, 철저한 병해 방제 당부 | ||
|---|---|---|---|
| 작성일 | 2022년 6월 28일 | 조회 | 2686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인삼재배농가에 탄저병이나 점무늬병과 같은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이 영주와 봉화, 안동지역 12개 인삼밭을 표본 조사한 결과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탄저병 발병률은 지난 해보다 2~3% 가량 낮았고 점무늬병도 지난 해보다 0.4~0.6% 가량 낮았습니다. 하지만 비가 2,3일 계속해서 오는 장마기간에는 심하게 발병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비가 온 뒤에는 즉시 방제약제를 살포하고 통풍이 잘 되게 관리하도록 당부했습니다. | |||
| 다음글 | 신규 확진자, 대구 460명 경북 340명 | ||
|---|---|---|---|
| 이전글 | 대구 첫 열대야, 무더위 이어져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